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ROYAL WARRANT

Royal Warrant (로얄워런트) 란 ? – 영국최고의 제품 증명

Royal Warrant는 영국의 로얄 패밀리가 왕실에서 5년이상 특정 제품을 사용하면서
제품력과 서비스의 품질에 대해 평가하고 최고의 수준임을 보증해 주는 가장 명예로운 인증으로서 왕실에 납품하는 공급업체들의 노고와 수고를 치하하는 의미로 시작되었습니다.
왕관, 보석, 예복등과 같은 특별한 품목 이외에도, 왕실에서는 주방용구, 가구, 치솔 및 브러쉬등 평상의 생활용품들을 필요로 하였는데,..
로얄워런트 소지자협회 (The Royal Warrant Holders Association)에 따르면 1115년 헨리 2세가 처음으로 이런 종류의 칭호를 수여하였고, 현재와 같은 제도는 George III (재임기간 1760~1820)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Kent는 George III세 때 최초로 本 왕실납품업자 인증을 수여 받은 이후 현재까지
9대에 걸쳐 계속 Royal Warrant를 수여 받아 영국왕실에 칫솔 및 브러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로얄 워런트는 850개의 회사와 개인에게 수여되었는데 이 중 외국 회사는
손에 꼽을 정도 밖에 안 됩니다.
그 중에서 삼성전자가 2012년 스마트TV로 로얄 워런트를 획득한 바 있습니다.
왕실이 사용하는 물건이니 품질은 더할 나위 없다고 보증이 되는 셈입니다.
왕실납품업자에 주어지는 '휘장'은 세상의 어느 것과도 견줄 수 없는 긍지와 영광을
나타내 주는 것이었습니다. 이로서 이 휘장은, 납품제품에, 포장에, 문방구 및 회사
차량 등에 붙일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됩니다.

왕실납품권은 5년 주기로 갱신되며 Kent는 George III세이후 9대에 걸친 현재까지
이를 보유해 오고 있습니다.


The Royal Warrant is as old as the Monarchy and was created as a way of recognizing the skills of small companies who produced products for the Royal Households.
Besides specialist items such as crowns, jewellery and robes,..
ordinary household products were also required from kitchen utensils, furniture and brushes.
Kent received their first warrant from George III and since then, have received warrants continuously from monarchs up to the present day.

The accolade of supplying the Royal Household was, and remains, a sign of excellence, a recognition to be proud of and one that is unequalled anywhere in the world.
Our warrant gives Kent the right to display the royal coat of arms discreetly on our products, packaging, stationery and company vehicles.

A company's Royal Warrant is reviewed every 5 years and Kent brushes have held a warrant consistently for 9 reigns.